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로타 유 (문단 편집) ==== 연기력 및 발음과 발성 논란 ==== 시로타 유는 일본내에서는 연극ㆍ무대에서도 '''연습때 성의없이 진행하거나 비협조적인 것'''으로 유명하다. 물론 이건 몇몇의 여느 배우들에게도 적용되는 문제지만 시로타 유는 2003년 세일러 문 뮤지컬판의 7대 [[턱시도 가면]]으로 데뷔했고, 지금은 뮤지컬 배우의 등용문작으로 꼽히는 테니스의 왕자 뮤지컬을 통해 본격적으로 무대활동을 시작했음(2004년)에도 연기력의 부족을 '''제대로 개선하지 않거나 발전이 없다는 평'''이 계속 있다는 것은 배우로서의 자세를 제대로 갖추지 않다는 인식을 충분히 줄 수 있는 요소이다. 실제로 시로타 유는 자신의 감독작이자 출연작이기도 하는 2019년 [[팬텀(뮤지컬)|팬텀]] 연습장에서 당시 서로 크리스틴을 어떻게 연기하는지 참고해가며 번갈아가면서 연습하고 있던 키노시타 하루카와 [[마나키 레이카]], 시로타와 팬텀 더블캐스트면서 혼자 팬텀 연습과 캐릭터 연구까지 했던 [[카토 카즈키]]의 경우 혼자서 팬텀 연습하고 있고 시로타는 뒤에서 지켜보는 느낌이 강하다. 또, 시로타는 '''토트의 메이크업을 할때 고작 5분정도만 걸린다'''고 언급했는데, 이 때문에 비주얼로만 대충 커버한다라는 지적도 없진 않으며, 춤과 동작과 표현에서도 어색함이 있는데도 '''비주얼로 커버하기 위해 메이크업도 성의없이 한다''', 자신의 비주얼로만 밀고가면서 '''옷 차림새와 소작에서도 무성의'''하다 라는 평도 만만찮은 편.[* 국내에서도 2015 토호 엘리 공연당시 시로타 유가 맡은 토트가 워낙 비주얼로 호평을 받자 궁금해서 직접 제극까지 가서 보더니 막상 보니까 '''노래에서의 울림이 약하고 몸치끼가 있는데(프롤로그씬,2막 독립운동 장면) 그걸 비주얼로 커버한다는 느낌마저 받아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라는 평도 있을정도. 거기다 '''캐릭터 해석에서도 전혀 새롭지 않은 전형적인 방식의 씨씨를 향한 사랑의 감정을 가진 죽음(토트)상'''이라서 실망감이 크다는 평도 있었다. 추가해서 시로타 유가 출연한 드라마와 영화 모두 본 국내 일본미디어 애호가나 일본내에 살고있는 재일한국인이 봐도 피치컬이 좋은 걸로 부족한 연기력을 커버하는데 커버가 잘 안되는 느낌마저 받는다란 평도 나오며 몸치끼가 극명히 들어난다는 평도 나온다.][* 실제로도 시로타는 최근 인터뷰에서 자신은 무대 출연보다 연출이 더 잘 맞다고 언급하긴 했다. 그러나 배우로 활동한 이상 연기자로서 성의를 보이며 진지하게 극에 임하는 것이 배우로서의 예의이자 마음가짐이다. 같은 테니뮤 출신 배우인 [[카토 카즈키]], [[후루카와 유타]]의 경우 처음엔 테니뮤 출신 배우가 그랜드 뮤지컬계에 들어왔다고 논란이 있었지만, 자신이 맡은 역에 진지하게 임하고 디테일을 추구하며까지 감독이나 다른 배우들과 상의하고, 부족한 가창력을 상승시키기 위해서라도 선배에게 조언을 구하거나 외국에 직접 가서 발성을 연구하고 1000번이상 듣고 참고해가면서 열심히 노력하여 현재는 일본 무대ㆍ뮤지컬계의 대스타가 된 사례를 생각하면 시로타 유는 그에 비해 연기자로써 굉장히 무성의한 유형이 맞다.] 시로타 유는 국내 특히 국내의 연뮤팬들이나 테니뮤 팬들, 2.5D계 팬들이나 일본 연예계 팬들사이에서는 인지도가 있기에 일본내에서 비판받는 시로타 유에 연기력 논란에 대한 언급이 잘 되지 않은 편이다. 연기력이나 표현력이 좋지 않더라도 과거에는 비주얼로 커버된다는 말은 있을 정도였으나, '''2022년 킹키부츠의 롤라 이후 그러한 비주얼마저도 커버하기 어려워졌다는 평'''이 대다수다.[* 아래에 언급 된 가시의 폭로영상의 내용여파도 시로타가 그 전보다 혹평받게 된 원인이 되기도 했다. 거기다 사진까지 노출 되었으니 이미지 하락도 당연한 결과로 이어졌다.] 거기에 더하여 NHK 대하드라마 시리즈 중 최근작인 [[어떡할래 이에야스]]에서 오다 가문의 가신 [[모리 나가요시]] 역으로 나왔을때도 연습때부터 어렵지 대사 두 줄도 못 읽어서 촬영 당시 차질이 여러번 발생했고, 후술할 사생활 파문에도 NHK 시대극에 출연한 것도 논란이 큰데, '''본방 당시에도 대사의 발음조차 제대로 들리지 않고, 맡은 캐릭터에 대한 진지하게 임하지 않고 대충 연기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또다시 연기력이 좋지 않음을 보였다.[* 아이돌 출신 [[각트]]가 [[풍림화산(드라마)|풍림화산]]에서 [[우에스기 겐신(풍림화산)|우에스기 겐신]]으로 나온단 소식 있었을때도 논란은 있었지만, 이쪽은 본방이 진행하자 아예 겐신의 4차원적인 성격을 잘 표현했고, 새로운 겐신의 이미지를 제대로 보여 호평받은 케이스다. "아이돌 출신은 사극 연기를 못한다."라는 인식을 깨뜨리게 만든 것도 각트이지만, 이건 각트가 연기와 표현을 진지하게 연구해서 임한것도 있기에 좋은 결과로도 이어진 것이다. 성우 출신 [[키무라 스바루]]도 [[도라에몽]]의 퉁퉁이에 대한 인식이 강해서 그렇지, 연기에 대해서는 사극에서라도 진지하게 임하고 발음도 나쁘지 않았기에 [[가마쿠라도노의 13인|2작을]] [[어떡할래 이에야스|연속으로 나왔어도]] 크게 지적받은 것은 없다. 애초에 키무라 스바루는 어릴때부터 무대 경험도 있던 배우이기도 하고. 하지만 시로타 유는 '''사생활 문제 폭로'''뿐만 아니라 연습ㆍ촬영때에도 대사 두 줄조차 못 읽어서 차질을 만들고, 본공연이나 본방송때에서도 '''지적받은 연기력이나 발음, 발성이 갈수록 무성의함과 안 좋음'''을 보이고 있으니 더욱 지적이 상당수 나올 수 밖에 없다.] 일본내에서의 반응은 후술할 사생활 폭로에도 제대로 된 해명조차 하지 않고 출연하여 철면피를 넘어 수치심이 결여되었다는 반응이 많고 후술할 사생활 건과 연기력 논란으로 NHK 시대극 팬들이 시로타 유 출연에 NHK 방송사에 항의마저 내보내는 일도 나왔다.[[https://aratchi.tistory.com/87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